저희의 독자적인 국산 개발품인 'BREWBOY'는 2015년 11월 카페쇼에서 선을 보이고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

이제 만 6년 반이 되었는데 제법 시장에서 많이 알려지고 국산이지만 외제를 능가하는 좋은 기계로 평가를 받고 았습니다.

바쁜 시간에는 시간당 작은 에스프레소(리스트레토) 180잔을 추출할 수 있으며 이는 더블 에스프레소 샷으로는 90잔에 해당됩니다.

보통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사이즈가 더블 샷을 필요로하는 커피를 판매하기 때문에 큰컵의 기준으로 볼때 한 시간에 90잔을

추출하는 것입니다. 그래서 바쁜 테이크 아웃 전문점은 기계를 세 대를 나란히 놓고 계속 추출하면 한 시간에 270잔을 추출하여

판매하므로 하루 1,000잔의 커피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기계인 것입니다.

이렇게 연속으로 판매를 해도 끄떡없는 것은 내부 구조가 플라스틱 추출장치(브로맥)이 아닌 철 구조물로 강건하게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.

많은 기술특허의 취득과 함께 이제 수입품 유럽기계를 제치고 한국시장의 가장 인기있는 전자동 기계로 부상되고 있습니다.